자원 활용 능력 - 자원(resources)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확보, 배분함.
해야 할 것은 너무 많고 시간은 너무 부족합니다. 자원(resources)은 한정되어 있으나 요구는 끝이 없습니다.
모두가 해낼 수 있는 것 보다 일이 더 많습니다. 익숙하게 들리시나요?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조직 생활입니다. 보통 사용 가능한 인력, 시간 및 비용보다 기회가 더 많습니다. 자원이 무한히 제공된다면 누구나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제한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성과를 올려야 합니다.
자원활용력이란 불리한 상황에서도 업무를 수행할 방법을 찾아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처음 만나는 장애물에 막혀 꼼짝 못하는 대신 명백히 보이는 것을 뛰어넘어 목표 달성을 위한 다른 실현 가능한 접근방법을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족한 자원을 찾아서 확보하는 방법을 알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노력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자신을 독려하십시오. 그리고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에 주목하십시오.
"당신을 방해하는 것은 부족한 자원이 아니라 부족한 당신의 자원 활용성이다."
토니 로빈스(Tony Robbins) – 미국의 기업가 겸 동기 부여 연설가
적정 스킬
업무 완수를 위해 자원(사람, 자금, 자재, 지원 등)을 동원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동시에 조율한다.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 구조, 프로세스 및 조직 문화에 대한 지식을 활용한다.
스킬 부족
필요한 자원과 정보(resources)를 어디에서 얻어야 할지 잘 모른다.
(새로운 자원보다는) 같은 자원에 계속 반복하여 의존한다.
업무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좌절에 빠지고 효율성을 잃는다.
(일을 처리하는 데) 한 가지 방식을 고집하고, 기민하게 (그 방식을) 조정하지 않는다.
알고 계셨습니까?
자원 활용력은 북적거리는 인도의 삶에 아주 중요한 부분이자 주가드 라는 인도 형식의 혁신을 불러 일으켰다.
나무토막, 관개용 펌프 모터에서부터 인도 농부들의 싼 소형 버스와 같은 차량 건설 등 잘 알려진 이들의 기원을 따라가다보면, 주가드는 회사들이 연구개발 운영에 활기를 넣기 위해 재빨리 "검소한 혁신"의 프랙티스로 옮기는 것을 일컷는 경영 용어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최근의 혁신 중, 승용차에서부터 의료 기계 또한 모바일 뱅킹에 아우르는 모든 것들은 주가드의 원칙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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